240918

몸에 새기는 것만이 영원한 건 아니다.

타투는 피부에 새겨지지만 뇌 깊은 곳에 새겨지는 기억도 있다.

흙냄세를 맡는 순간 괴산의 독도법 교장이 떠오르고
3창의 섹터가 보인다.

뇌에 새겨진 문신같은 기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