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309

근데 다 잊혀지는 것 같다

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 

나도 저 영화 속 주인공처럼
울면서 누군가와 헤어지며 슬퍼하고 사랑한다고 느꼈었는데

누구였더라

내가 너무 의미없이 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

롤러코스터 습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