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727

안녕 오사카 안녕 린쿠 안녕 간사이 공항

넓게 펴져있는 초록빛 롯코산
가늠도 안될만큼 광활한 간사이 바다

아름다운 대교

푸른 하늘과 그림같은 구름
영화의 엔딩같은 저녁노을 까지도

결국 또 등뒤에 두고 오는구나

2015년의 나는 두근거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일본을 왔다
2025년은 안락하고 반갑다. 10년간 쌓아왔던 추억들이 떠오른다
2035년에도 오게될까 무슨 기분일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