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218

이자카야의 청년은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봤다고 한다.

나를 엄청 부러워 하는 것 같아 뭔가 불쌍하고 미안했다.

난 미래에 언젠간 기회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.

사실 그 말 외엔 딱히 전해줄 말이 없었다.

이 가게의 청년들은 모두 밝고 예쁘게 커가고 있는 것 같다.

다들 내 나이를 들으니 놀랐다.

팁 줘야하나…